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백화점은 한국 야구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과 김인식 감독 및 한화이글스선수들의 활약을 기념키 위해 27∼29일 ‘베이스볼 마케팅’행사를 벌인다.
행사엔 입점업체인 챨스주르당과 바찌, 게스키즈, 폴햄 등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만원 균일가 대전’을 비롯해 매일 선착순 2명에게 ‘반값’ 구매기회를 준다. 일부 품목은 20% 할인한다.
행사기간 중 제품을 산 손님을 추첨해 김인식 감독과 김태균, 이범호, 류현진 선수의 사인이 담긴 야구용품과 한화이글스 홈개막전 입장권 등 경품도 준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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