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성산업가스, 새 각자대표에 김형태씨

대성산업가스는 김영대 회장과 각자 대표이사를 맡았던 손무룡 부회장의 퇴임에 따라 김형태(사진)부사장을 새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형태 신임 대표는 1969년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UAE의 두바이일렉트로시티컴퍼니와 서울에너지를 거쳐 대성에 입사해 대성산업가스 전무이사 겸 오산에너지 대표이사, 2004년 대성산업가스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