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아시아 판매법인인 체코의 슈코다차가 판매급감에 따라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32%가 감소한 108억 체코코루나를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판매량도 10%가 줄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이 회사가 연간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남현기자
입력2009.03.23 20:11
폭스바겐의 아시아 판매법인인 체코의 슈코다차가 판매급감에 따라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32%가 감소한 108억 체코코루나를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판매량도 10%가 줄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이 회사가 연간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