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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백성현, 호주 시드니서 달콤한 키스?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정원과 백성현이 호주 시드니 인근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키스 장면은 최정원-백성현이 촬영에 임한 스타화보의 한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오픈한 최정원-백성현의 스타화보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오프라인 화보집도 발매를 고려중이다.

타이틀인 '시드니 인 러브'는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유명 배우와 사진을 전공하는 고학생의 사랑을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다룬 스타화보로 사상 최초로 디지털 단편 영화와 함께 공개되는 원소스멀티유스 방식으로 제작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스타화보는 장면 하나하나가 영화의 내용과 맞물려 팬들에게 큰 감명을 주면서, 한 단계 진일보된 스타화보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스타화보들과 달리 최정원의 경우는 재접속률이 초기 접속률에 맞먹을 정도로 팬들이 지속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팬들은 이번 화보를 최정원, 백성현이 가진 '매력의 재발견'이라며 반기고 있다.

스타화보 이용자들은 "최정원의 맑고 투명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일품이다" "어리고 순수한 꽃미남으로 알았던 백성현의 남성다운 몸매에 완전 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타화보닷컴의 관계자는 "슬픔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베드신 장면이 특히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2009년 스타화보 첫 베스트셀러의 탄생"이라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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