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오는 27일까지 6월에 파견될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공개 모집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009 베트남 시장개척단'은 6월8일부터 13일까지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등에 파견된다.
서울시와 SBA는 지난해에도 이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호치민에서 1050만달러, 하노이에서 860만달러 등 모두 190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낸 바 있다.
항공ㆍ숙박 등 개별소요경비를 제외한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 소재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관련 홈페이지(www.sba.seoul.kr/exhibit)나 SBA 국제통상팀(02-2222-3784)으로 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