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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프루덴셜, 티잔 티엄 신임 CEO 내정

영국 생명보험사 프루덴셜의 수장이 새롭게 선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루덴셜은 4년간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켰던 마크 터커(51)가 오는 9월 사임함에 따라 자금관리 이사로 재직해온 티잔 티엄을 후임으로 내정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티엄은 영국 최대 보험사인 아비바 유럽사업본부 대표를 지낸바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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