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은 최종두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조준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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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3.19 17:20
포스코강판은 최종두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조준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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