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업체 차이나모바일이 지난해 1128억위안의 순익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131억위안에 못 미치는 수치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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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09.03.19 13:43
중국통신업체 차이나모바일이 지난해 1128억위안의 순익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131억위안에 못 미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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