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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18일 오후 3시 서울 동숭동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린 영화 '여름의 조각들' 시사회에서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여름의 조각들'은 어머니의 죽음과 유산을 통해 소중하지만 영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세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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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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