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은 18일 계열사 임원 이중현 씨와 임원 김종일씨가 각각 자사주 1만500주, 5만5700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중현씨의 지분율은 0.41%, 김종일씨의 지분율은 0.54%가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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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3.18 14:23
더존비즈온은 18일 계열사 임원 이중현 씨와 임원 김종일씨가 각각 자사주 1만500주, 5만5700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중현씨의 지분율은 0.41%, 김종일씨의 지분율은 0.54%가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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