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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정준이 TBS(서울특별시교통방송) TV에서 진행하는 시민행복업그레이드 프로젝트 '거위의 꿈'의 MC를 맡았다.
MC를 맡은 정준은 "사람의 꿈에 초점을 맞춘 휴먼다큐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이야기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더불어 사는 서울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행복 바이러스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C를 맡은 정준은 YTN스타 앵커 공채 1기 출신으로, 현재 KBS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의 연예전문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거위의 꿈'의 구성을 맡은 최미내 작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서울시 핵심 추진 중인 '시민행복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민행복업그레이드 프로젝트 '거위의 꿈'은 18일 오후 5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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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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