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16일 계열사 만인에미디어 주식 3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0.03%에 해당한다.
처분목적은 적자 계열사 지분매각을 통해 지분법 손익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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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3.16 17:44
소리바다는 16일 계열사 만인에미디어 주식 3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0.03%에 해당한다.
처분목적은 적자 계열사 지분매각을 통해 지분법 손익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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