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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사이버교육센터 방문객 100만명 돌파

대한생명은 12일 자사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습전문사이트 '재무설계사(FP)사이버교육센터'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대한생명 2만여명의 재무설계사(FP)들이 평균 50번 교육을 받은 셈이다.

대한생명은 불황을 맞이해 FP들이 자기개발에 나선 결과라고 평했다. 또한 FP가 선택하는 학습과정도 경기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에는 상품 연구와 자격시험이 인기과정이었으나 올해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세테크·재테크 컨설팅 학습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고 있다"며 "사이트 내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콘텐츠를 운영하고 수시 설문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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