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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6자회담 수석대표 오늘 회동.. 북핵문제 논의

한국과 러시아 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12일 오후 서울에서 회동, 북핵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양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알렉세이 보로다브킨 외교부 아·태담당 차관은 이날 첫 공식 회동을 가지고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에 대한 대응방안과 북핵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이용준 외교부 차관보와 보로다브킨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한·러 차관급 정책협의회가 개최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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