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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 미리 떠나는 '봄의 도시'

움츠려 들게만 했던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따뜻한 봄 햇살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나들이의 계절. 봄이 코앞으로 온 것이다. 아무리 나들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한들 날씨가 따뜻해지면 집밖으로 나오고 싶은 충동은 어쩔 수 없는 법. 봄이 되면 더욱 더 화려해지는 꽃 나들이. 봄 바람에 마음만 설레지 말고, 꽃을 찾아 먼저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1. 벚꽃을 가장 먼저 만나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일본 벚꽃 여행.

벚꽃 개화시기가 예년에 비해 10일정도 앞당겨 졌다지만 서울에서는 4월 초가 되야 비로소 벚꽃을 만나 볼 수 있다. 반면 벚꽃 천국이라 불리는 일본은 3월 20일 이후면 규슈에서부터 개화가 시작된다. 일본의 큰 섬 4개중에서 일본의 상징인 벚꽃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은 가장 남쪽에 위치한 큐슈다. 일본 3대 명성 중의 하나인 구마모토성은 구마모토시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놀이 명소이기도 하다. 600여 그루의 벚나무들이 펼치는 꽃의 향연은 야간 개장으로 이어지고 조명을 받은 꽃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지역인 벳부에서 노천욕을 즐기며 느긋한 봄 날씨를 즐길 수 있다.

자유투어 상품 - 벚꽃맞이 디럭스 후쿠오카 벳부, 아소 유휴인 3일

조금이라도 빨리 벚꽃을 보고 싶은데, 떨어질 줄 모르는 엔화 때문에 일본 여행은 엄두도 못 낼 것 같은 여행객이라면 자유투어의 일본 벚꽃상품을 주목하자. 자유투어의 [벚꽃맞이 디럭스]후쿠오카, 벳부, 아소 유휴인 온천 3일은 봄맞이 특가 상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벚꽃놀이와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핀다는 큐슈와 구마모토성, 한적한 휴양지인 유후인, 벳부의 지옥온천순례 등을 관광하는 일정이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매일 출발하며 가격은 39만9000원부터.
자유투어 일본팀: (02)3455-0004

2. 봄이 오는 소리가 가장 먼저 들려오는 곳, 캐나다 부차트 가든.

정원의 도시, 꽃의 도시라 불리는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봄을 가장 빨리 맞을 수 있는 곳으로 해마다 3월이면 도시 곳곳이 아름다운 꽃 향기로 가득하다. 수많은 정원과 공원이 산재해 있는 빅토리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을 꼽으라 한다면 단연 ‘부차트 가든’. 시멘트 채석장이었던 이곳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정원으로 탈바꿈 되었는데, 열대식물을 비롯해 벚꽃 나무 등 봄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식물들은 여행객의 발길을 유혹한다. 가장 아름답다는 선큰 가든과 아치형 장미 넝쿨이 아름다운 장미가든, 단아한 매력이 넘치는 ‘일본가든’, ‘이탈리아 가든’ 등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자유투어 상품 - 새봄 초특가 캐나다 항공 완전 일주 8일

자유투어(www.jautour.com) 에서는 새 봄 맞이 빅토리아와 나이아가라 등을 관광하는 캐나다 항공 완전 일주 8일 상품을 판매 중이다. 8일 일정의 이 상품은 봄을 가장 빨리 맞을 수 있다는 빅토리아의 부차트 가든과 캘거리, 밴프, 토론토, 벤쿠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미네완카 쿠르즈 탑승과 아이스 필드, 레이크 루이즈 관광, 아이스 와인 와이너리 방문 등의 일정도 포함돼 있다. 오리엔탈 뷔페와 알버타 스테이크,한일식세트 등이 특식으로 제공된다. 포함사항으로는 왕복항공요금과 호텔, 1억원 여행자보험, 관광지 입장료 등이며 공항세를 포함한 각종 TAX와 가이드+인솔자팁, 매너팁, 개인경비 등은 불포함 사항이다.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며, 매주 수, 금 출발에 상품가격은 169만원부터. 미태평양팀: (02)3455-0002

3. 봄의 도시 곤명, 봄의 기운으로 회춘하라~

중국으로의 봄 맞이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봄의 도시 곤명을 주목해보자. 사계절 온난한 기후조건으로 늘 봄 날씨 같다고 해 춘성(春城)이라고도 불리는 곤명은 꽃이 피면 좀처럼 시들지 않고 초목이 사시사철 푸르름을 자랑한다. 또 곤명의 화훼시장에서는 꽃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전세계의 희귀한 꽃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도 있다. 이밖에 자연의 위대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세계에서 광활한 카르스트 지형인 석림과 종유동굴인 구향 동굴은 곤명의 또 다른 볼거리.

자유투어 상품 - ‘꽃의 도시 곤명/석림/구향동굴 5일’

자유투어(www.jautour.com,대표 방광식,02-3455-8888)에서는 중국으로의 봄 맞이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꽃의 도시 곤명/석림/구향동굴 5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의 희귀한 꽃들을 볼 수 있는 곤명 화훼시장과 운남 소수민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운남 민속촌,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이스트 지구 중 하나인 석림, 구향 동굴 등 곤명의 주요지역을 실속 있게 관광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꽃의 도시답게 곤명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환영의 장미꽃 선물과 전 객실 과일 바구니, 발마사지는 특전으로 제공된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매주 월, 금 출발하며 상품가격은 49만9000원부터.
중국 사업부: (02)3455-0006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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