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이 호재가 이어지며 급등세를 재개하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세원셀론텍은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5.50%) 오른 1만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전날 3.38% 하락하며 일시 조정을 받았지만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급등으로 지난 3일 7500원에 마감됐던 주가는 단숨에 1만원선을 돌파했다.
당시 상승은 미국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재정지원에 수급부담으로 작용하던 성신양회 보유 물량이 모두 처분됐다는 소식때문이었다.
잠시 숨고르기를 하던 세원셀론텍 주가가 다시 급등세를 재개한 것은 이날 개장전 나온 증권사 보고서 영향이 컸다.
이날 키움증권은 세원셀론텍에 대해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분야 매출비중 확대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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