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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불밝힌 LED, 무더기 상한가

서울반도체도 11% 이상 급등..시총 1.3조대로

3월 들어 발광다이오드(LED)의 빛이 눈부시다. 연일 보고서가 쏟아지면서 언급된 종목들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오후 2시21분 현재 대장주 서울반도체가 11% 이상 급등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알티전자, 오디텍, 우리이티아이, 알에프세미, 클라스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우리조명이 11%대, 루멘스가 7%대 상승률을, 루멘스와 대진디엠피가 5%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LED 관련주로 언급된 종목들이 대부분 강세 행진이다.

특히 서울반도체는 이날 급등으로 시가총액이 1조3000억원대로 급증,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셀트리온 및 태웅과 간격을 좁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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