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오는 20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3번지 롯데제과(주)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안건은 재무제표에 대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건 등이다. 이사 후보에는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가 재추천됐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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