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3.03 08:41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3일 엘앤에프의 지분 8.6014%(88만86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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