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size="550,366,0";$no="20090225162000584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영화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주연배우 크리스 파인과 조이 살디나,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주연배우 크리스 파인과 조이 살디나는 지난 24일 내한해 25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로드쇼를 가진 뒤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제임스 커트 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은 "나만의 캐릭터를 창출하기 위해 오리지널 시리즈는 시청하지 않았다"며 "사실 '스타트렉'의 제인스 커크는 미국에서 아이콘으로 정립돼 있다. 때문에 윌리엄 섀트너를 모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제임스 커트는 이어 "윌리엄 섀트너의 말투나 어법을 모방하면 시청자들은 비교하며 관람할 것"이라며 "그래서 완전히 재해석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덧붙였다.
극중 우후라 역을 맡은 조이 살디나는 "나는 영화를 선택할 때 힘있는 역할에 끌린다"며 "우후라는 실제의 내 모습과 유사점이 있다. 역할에 대해 연기하면서 그 역할이 자기 자신에 녹아든다. 우후라는 남성 중심의 분위기에서 힘을 발휘하며 자신의 일을 잘 해 나가는 모습에 끌렸다"고 설명했다.
연출은 맡은 J.J 에이브람스 감독은 "이번 영화는 주인공인 제임스 커크가 자기 자신을 찾지 못한 상태"라며 "주인공이 하나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으 찾아가는 내용이다. 또한 수많은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렸다"고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기존 팬들과 새로운 팬들에게 접근하는데 어떻게 균형을 잡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에이브람스 감독은 "오리지널 작품을 좋아하는 기존 팬들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야 한다"며 "오리지널과 연관성을 가지돼 새로운 것을 재해석하려 노력했다"고 답했다.
극중 가장 애착이 가는 인물에 대해 에이브람스 감독은 "처음에는 특정 인물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다"며 "지금은 모두에게 애착이 간다. 한명을 꼽으라면 주인공인 제임스 커크"라고 밝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에이브람스 감독은 "오리지널 작품과 등장인물의 이름은 같지만 내용과 기술이 완벽히 다르다"며 "관객들이 이러한 캐릭터에 유대감과 관심이 있다면 시리즈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의 연출은 맡은 J.J 에이브람스 감독은 미국 '로스트' 시리즈 제작 외에도 영화 '미션 임파서블 3'를 연출하고 '클로버필드'를 제작해 국내에도 친숙하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미국의 대표적인 SF TV시리즈 '스타트렉' 영화판 중 하나로 크리스 파인, 에릭 바나, 존 조, 사이먼 페그, 위노나 라이더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7일 개봉.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