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하는 한편 향후 5년간 5000억원 규모의 인적비용을 절감하는 정책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또한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수희기자
입력2009.02.25 10:05
수정2009.02.25 10:21
KT는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하는 한편 향후 5년간 5000억원 규모의 인적비용을 절감하는 정책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또한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