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모션은 최대주주인 라이브플렉스와 특수관계인 김호선 씨가 보유중인 기명식 비보호예수주식 보통주 275만4999주 및 경영권을 서운상사에게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A모션의 공동최대주주는 고현석, 서운상사로 변경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02.24 13:20
A모션은 최대주주인 라이브플렉스와 특수관계인 김호선 씨가 보유중인 기명식 비보호예수주식 보통주 275만4999주 및 경영권을 서운상사에게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A모션의 공동최대주주는 고현석, 서운상사로 변경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