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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코, 광물질 생산업체 지분 취득 호재로 급등

코코엔터프라이즈가 광물질 생산업체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소식에 주가 급등세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금 값이 연일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코의 광물질 생산업체 지분 매입 소식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코의 주가는 전일 대비 135원(8.44%) 오른 1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코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0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카메룬의 광물질 생산·가공업체 씨앤케이 마이닝(C&K Mining Inc) 지분 15%를 78억원에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씨앤케이 마이닝은 금,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각종 광물질을 생산·개발·가공 판매하는 업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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