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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이지훈이 1집 활동 당시에 반지하 셋방이 부끄러워서 매니저를 속인 사연을 뒤늦게 밝혔다.
이지훈은 최근 진행된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해 "'왜 하늘은' 활동할 대에 반지하 셋방 부끄러워서 매니저한테도 집을 속였다"며 운을 뗐다.
이 날 이지훈은 "평소 외모 때문에 부유한 가정에서 곱게만 자랐을 것 같다는 오해를 많이 하신다"며 답답함도 토로했다.
이어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다섯 식구가 반지하 단칸방 생활을 했고, 심지어 1집을 내고도 그 단칸방에서 1년 넘게 살았다"고 전했다.
이지훈은 "그 때는 어린 나이에 그게 너무 창피해 매니저에게도 숨겼다"며 "(스케줄 끝나고 돌아올 때면) 집까지 안가고 항상 집 근처 다른 곳에서 내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누나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이지훈은 "조카 5명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똥 기저귀를 갈아주는 건 물론, 갓 태어난 아기를 직접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완벽한 일등 신랑감 이지훈의 아기 받은 사연과 다섯 조카 키우기 육아 노하우(?)는 2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영하는 '야심만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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