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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최근 연예계에는 연상연하 커플이 대세다.
19일 최지우와 이진욱의 열애설이 퍼지면서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탤런트 김민희-이수혁커플부터 최지우-이진욱커플까지 연상연하 커플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열애 사실이 밝혀진 김민희(82년생)와 이수혁커플은 6세 차이가 난다. 지난해 열애설을 인정한 서승아-안용준 커플 역시 서승아가 안용준보다 4살 연상이다.
현영과 김종민 역시 유명한 연상연하 커플이다. 현영은 76년생으로 김종민보다 3세 연상이다.
열애중인 연예인 뿐만 아니라 결혼한 스타들 중에서도 연상연하 커플이 많다.
연상연하커플의 원조격인 엄앵란-신성일 부부는 엄앵란이 신성일보다 1살이 더 많다. 지난해 웨딩마치를 울린 탤런트 성창훈과 고미영 커플 역시 연상연하커플이다.
또 탤런트 전노민-김보연 부부는 나이 차이가 9살이나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커플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결혼에 골인한 김태욱(69년생)-채시라(68년생), 노사연(57년생)-이무송(59년생) 역시 연상연하커플이다. 탤런트 박해미부부 역시 박해미가 남편보다 8살이 많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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