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결산, 9억원 규모 올 사업계획 심의·의결
$pos="C";$title="";$txt="계룡장학재단 이사회가 17일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있다. 이인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size="540,360,0";$no="20090218080925069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계룡장학재단 이인구 이사장(계룡건설 명예회장)은 17일 계룡건설 회의실에서 ‘2009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결산과 9억원 규모의 올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이날 ▲고등학생 및 대학생 520여명에 일반장학금 3억4000여만원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우수입상자, 로스쿨 등 특별격려장학금 1억4000만원 ▲유림경로효친대상 등 공익문화사업과 역사기념사업에 4억여원 등을 쓰기로 했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이인구 이사장과 계룡건설 등이 낸 기금으로 만들어졌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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