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지+솔비' 더신비의 비밀, 비하인드 스토리 "이미 3년전 기획됐다"";$txt="";$size="550,487,0";$no="200902100845571811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신지와 솔비가 의기투합한 더 신비의 싱글 앨범이 17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더 신비가 부른 '주인공'은 3년 전 기획됐던 프로젝트였지만 신지와 솔비의 사이가 멀어지는 바람에 중단됐다.
지난 1월 '절친노트'를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신지와 솔비는 '주인공'을 팬들에게 선보이며 절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더 신비 측은 "'주인공'은 신지와 솔비라는 개성강한 두 보컬의 애절한 보이스가 합쳐져서 가슴 시린 아픔을 전해주는 슬픈 곡이다. 가사가 특히 마음에 와 닿는 곡"이라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