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기자
입력2009.02.17 10:54
로만손은 17일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46억2098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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