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행주들이 줄줄이 하락중이다.
1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세중나모여행은 전일 대비 60원(1.46%) 하락한 4040원, 롯데관광개발은 400원(2.11%) 내린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50원(0.42%) 내린 1만1750원을 기록중이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주가는 11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하나투어도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주가는 전일 대비 350원(1.22%) 내린 2만83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이 오른 1431원으로 출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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