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영화 '슬픈 모유(The milk of sorrow)'가 제59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했다고 15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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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2.15 05:01
페루 영화 '슬픈 모유(The milk of sorrow)'가 제59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했다고 15일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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