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하향조정했다.
13일(한국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전 세계적인 소비둔화와 11억 달러 규모의 채무증권을 반영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정기자
입력2009.02.13 14:41
수정2009.02.13 15:16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하향조정했다.
13일(한국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전 세계적인 소비둔화와 11억 달러 규모의 채무증권을 반영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