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경매회사 크리스티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크리스티는 이날 이메일을 통해 올해 매출액이 28억파운드(약 3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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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09.02.12 18:51
미술품경매회사 크리스티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크리스티는 이날 이메일을 통해 올해 매출액이 28억파운드(약 3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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