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9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은행 구제금융안을 10일에 발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재무부 대변인은 이날 "상원이 9일 경기부양책 관련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고 행정부 경제관료들이 의원들과 이와 관련한 협의를 종일 진행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티모시 가이트너 장관이 '금융 안정과 회복 계획'의 발표를 10일로 연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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