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가 3만5000명을 기록해 총 62만5000명으로 늘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남현기자
입력2009.02.05 22:42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가 3만5000명을 기록해 총 62만5000명으로 늘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