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께 신용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미현기자
입력2009.02.05 01:32
수정2009.02.05 06:09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께 신용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