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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가 지난 1월, 26개월만에 월별 전 시간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SBS 편성기획팀 관계자는 1위를 차지한 이유에 대해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약진,주말 예능 '패밀리가 떴다', '스타킹'의 선전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8뉴스 등의 주변 시간대까지 동반 상승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SBS 8뉴스는 평일뉴스로는 지난 달 29일 처음으로 KBS 9시뉴스를 누르기도 하는 등 2009년 들어와 SBS의 시청률이 고르게 상승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SBS는 지난 2006년 10월에 월별 전시간대 점유율 1위를 차지한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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