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2.03 11:15
유비쿼스는 박관호 상무가 주식 33만9686주(3.3%)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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