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일 1조6000억원 규모의 운용자금 등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7800만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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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2.02 15:26
신한지주는 2일 1조6000억원 규모의 운용자금 등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7800만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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