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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제51회 그래미 시상식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자 8팀의 라이브 무대를 미리 감상한다.
MTV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그래미 어워드 2009' 시상식의 후보로 오른 총 8인 뮤지션들을 미리 만나는 '그래미 어워드 후보 스페셜'을 방영한다.
후보 뮤지션들로 꼽힌 이들은 비욘세, 리한나, 더피와 같은 매력적인 여성 솔로가수들과 니요, 어셔와 같은 감미로운 남성 솔로가수들, 그리고 마룬 5, 라디오 헤드, 콜드 플레이 같은 전설적인 록 그룹들. 각각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나며 최고의 가창력을 선사하는 특급 라이브 공연만을 모았다.
먼저 미국 MTV 스튜디오에서 2008년 녹화된 따끈따끈한 5개의 신작 라이브 무대들은 각 뮤지션들만의 느낌을 '색(Color)'으로 꾸민 차별화된 공연들로 아담하고 소품적인 재미를 전한다.
티끌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화이트로 표현된 더피(Duffy)의 무대는 재지(Jazzy)한 그녀의 음색과 더없이 잘 어울리며 음악에 집중하는 몰입을 이끈다.
그래미 시상식에서 신인, 최고의 여성 가수 부문 등에 이름을 올린 더피의 최대 히트곡 'Mercy'를 비롯하여 'Serious' 등 4곡이 어쿠스틱한 공연으로 이어진다.
또 매력적인 리한나(Rihanna)는 섹시한 레드로 무대를 표현, 멋진 DJ잉을 배경으로 요염한 댄스를 펼쳐 보이며 'SOS' 등 5곡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리한나는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 최고의 댄스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어 R&B의 황제들인 어셔(Usher)와 니요(Ne-Yo)는 노장의 여유가 느껴지는 블루와 젠틀한 신사다움을 담은 블랙으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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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R&B 남성 보컬 부문 등에 노미네이트 된 어셔는 'Yeah' 등 비트 넘치는 곡부터 'Moving Mountains' 같은 발라드까지 마치 노래를 틀어놓은 듯이 흐트러짐 없는 라이브를 선사한다.
최고의 남성 팝 보컬, 올해의 앨범 등 중복적으로 이름을 올린 니요는 'Do you', 'Time' 등 그만의 풍부한 감성을 역시 맛깔스럽게 전한다. 또 'This Love', 'Make Me Wonder' 등 히트곡을 진지하게 노래한 마룬 5(Maroon 5)는 강렬한 록의 정신을 담은 레드의 무대로 한껏 열기를 올린다.
한편 라디오 헤드, 콜드 플레이는 2000년대 중반 엄청난 스케일을 담은 대규모 라이브 공연 실황으로 감동을 전한다. 현재와의 시간 차는 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티셔츠 한 장 입고 땀에 흠뻑 젖도록 사력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열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라디오 헤드는 올해의 앨범, 최고의 얼터너티브 음악 등 다양한 부문에 역시 노미네이티 되었다.
마지막으로 라이브 공연 때마다 최고의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팝의 여신, 비욘세의 2007년 월드 투어 중 LA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최고의 여성 R&B 보컬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매 곡을 부를 때마다 형형색색의 무대 의상으로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는 비욘세 카리스마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은색 찬란한 긴 드레스에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섹시한 굵은 허벅지를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미니 스커트로 변신하는 데뷔 곡 'Crazy In Love'의 무대는 비욘세의 물씬한 성숙미가 느껴진다. 마치 공연장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드는 환상적인 120분이 이어진다.
그래미 시상식의 결과를 조심스럽게 미리 점쳐보며 후보들의 완벽한 라이브 공연도 함께 즐기는 MTV '그래미 어워드 후보 스페셜'은 4일 오후 2시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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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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