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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 리스크 적은 '건설 3사' 주목<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29일 대형 건설사들의 올해 분양 계획과 함께 일반 분양 리스크가 적은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등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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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진ㆍ박종우 애널리스트는 "대형 건설사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인 가격 하락과 정부의 규제 완화로 주택가격이 상반기 바닥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수요 회복을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과도한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아온 데다 2008년 이전 일반 분양 물량을 대거 소화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일반 분양 리스크가 적은 종목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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