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김상돈 상무는 29일 2008년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LGT의 단말기 라인업은 모든 단말기에서 오즈가 가능할 수 있도록 출시할 예정"이라며 "국내 메이저 또는 해외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오즈 서비스를 서포터할 수 있는 단말기를 선보이고 스마트 폰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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