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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나라당, '용산 참사 답답하네'



29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가 '용산 참사가 2월 임시국회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내용의발언이 나오자 심각한 표정으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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