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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이요원이 MBC드라마 '선덕여왕' 으로인해 설날에서 쉴틈없이 지낸다.
선덕여왕 덕만 공주 역을 맡은 이요원은 작품의 본 촬영에 앞서 여러 가지를 분주하게 준비 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선덕여왕에 관한 당시의 역사공부는 물론, 사극촬영에 있어 필수적인 승마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또 검술이나 전통무예도 배울 예정이어서 설 연휴도 반납한 상태.
이요원은 또 호흡을 맞추게 될 박홍균 PD는 물로 함께 연기할 배우들과의 미팅하고 아역 배우들을 응원하는 등 작품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이요원은 “설 연휴를 잘 못 보내서 아쉽지만, 그만큼 더 노력하고 준비를 하면 후회 없는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선덕여왕'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선덕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임금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덕만공주가 온갖 시련과 시험을 거쳐 신라 제27대 선덕여왕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동감 있게 전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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