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은 23일 당사 어음과 무관한 2890만원의 어음이 기업은행 소하동 지점에 세신 명의로 지급돼 어음 위·변조 사고 신고 처리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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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1.23 14:17
수정2009.01.23 14:25
세신은 23일 당사 어음과 무관한 2890만원의 어음이 기업은행 소하동 지점에 세신 명의로 지급돼 어음 위·변조 사고 신고 처리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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