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총 857억여원 규모의 무보증 사채를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중 400억원은 이자율 5.54%, 만기는 7년이다. 457억원은 엔화표시채권으로 매출총액은 30억엔이며 원·엔화 환율 1523.89원을 적용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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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857억 무보증 사채 발행
김진오기자
입력2009.01.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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