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압구정점서 ‘HD월드·브라비아 로드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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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가 19일부터 29일까지 소니의 플래그십 풀 HD TV 신제품 ‘브라비아 X4500 시리즈’의 뛰어난 화질과 사운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HD월드·브라비아 로드쇼’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로드쇼는 X4500 시리즈를 통해 풀 HD영상의 촬영, 편집, 감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손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소니의 HD월드 전략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생한 풀 H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 인 HD(Play in HD)’,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풀 HD TV로 즐길 수 있는 ‘슛 인 HD (Shoot in HD)’, 풀 HD영상과 사진을 바이오 노트북으로 간편하게 편집하는 ‘에딧 인 HD(Edit in HD)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HD세상을 더 풍부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KDL-70X4500' 및 'KDL-55X45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풀 HD영상을 즐길 수 있는 소니의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350’을 증정한다. 'KDL-46X45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TV와 연결해 촬영한 사진을 풀 HD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소니 사이버샷 ‘DSC-W120’이 선물로 증정된다.
이밖에 5가지 컬러로 스피커 그릴을 교체할 수 있는 'KDL-55X4500'과 'KDL-46X4500' 구매고객에게는 분위기와 개성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추가 스피커 그릴이 제공된다.
한편, X4500 시리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RGB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해 천연색에 가까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브라비아 엔진 2 프로’, ‘120Hz 모션플로우 프로’, ‘울트라 슬림 프론트 스피커’ 등 소니만의 HD 영상기술에 기반한 2009년형 업그레이드 신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브라비아 X4500 시리즈는 KDL-70X4500(178cm, 70형), KDL-55X4500(139cm, 55형), KDL-46X4500(116cm, 46형)의 3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3500만원, 980만원, 590만원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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