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월말까지 차량 및 주민 통행이 많은 이면도로에 부착형 휴지통 100개를 설치한다.
이 휴지통<사진>은 가로 20cm, 세로 40cm 크기의 스텐레스로 제작돼 가로등이나 보안등 기둥에 부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pos="L";$title="";$txt="휴지통";$size="192,169,0";$no="20090119085616256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그리고 지상으로부터 1.2m 높이에 설치,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휴지통 바닥을 여닫이로 설계, 투입된 쓰레기 수거가 용이하다.
또 이 휴지통은 인근 주민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투입구를 좁게 제작했다.
이 부착형 휴지통은 동별 차량 및 주민 통행이 많은 이면도로에 설치될 예정이다.
그러나 무단투기가 우려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장소에는 설치하지 않는다.
휴지통 비우기와 주변 청소 등 휴지통 관리는 가로청소지킴이 및 이면도로 청소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이 맡아 청결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큰 길가 위주로 휴지통이 설치돼 있어 이면도로를 통행하는 시민들은 보행중에 발생하는 쓰레기 버릴 곳이 없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로 휴지통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 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특별관리지역인 명동 2개소, 시청역 주변 2개소, 동대문지역 1개소 등 5개소와 을지로ㆍ퇴계로ㆍ태평로ㆍ남대문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모두 300개의 휴지통을 설치했다.
그리고 이번에 도시 미관과 효율성을 고려한 부착형 휴지통 100개를 이면도로에 설치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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