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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박경림이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박경림은 16일 오후 11시 20분게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득남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고 박경림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림은 출산 전까지 다문화가정 합동 결혼식의 사회를 맡기도 하는 등 임신을 무색케하는 활발한 활동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평소 진행하던 MBC FM(95.9Mhz) '별이 빛나는 밤에'는 절친한 친구이자 가수 이수영이 15일부터 임시 진행을 맡고 있다.
2007년 7월 회사원 박정훈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박경림 부부는 결혼 1년 6개월만에 아들을 갖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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