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차인표";$txt="";$size="500,325,0";$no="20080617222232240200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한국최고경영자회의가 선정한 최고의 봉사인으로 꼽혔다.
이들 부부는 15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코리아 CEO 서밋(Korea CEO Summit)' 창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봉사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공개입양과 해외 불우 아동 후원 활동 및 기부활동 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장미희는 문화경영 연예인 부문 대상 수상자로 꼽혔다.
이날 시상식은 창조경영, 상상경영, 마음경영, 문화경영, 봉사인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