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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배우 오승현 측이 남성듀오 UN 출신 가수 최정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현재 뿐 아니라 과거에도 연인사이는 아니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특히 낙마 사고로 팔을 다친 오승현은 열애설 해프닝에 몸 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아프다고 괴로운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 언론사는 오승현과 최정원이 7년 전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해 교제 중이란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오승현의 담당매니저는 이날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오승현과 최정원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부 언론에선 두 사람이 교제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3년전 헤어졌다는 내용의 해명보도가 나왔지만,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가 6년째 오승현 씨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오승현 씨와 최정원 씨, 그리고 나와 소속사 이사님 모두 함께 어울릴 정도로 편하게 지내는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오승현과 최정원은 단순히 누나와 동생, 편한 친구 사이일 뿐 두 사람이 연인으로 지낸 적은 없었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
특히 오승현은 현재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과 교재 중이어서 이같은 열애설이 더욱 난감하다는 입장.
그는 "오승현 씨도 나이가 나이니만큼 결혼을 염두에 두고 이성 교제를 하고 있는데, 사실이 아닌 열애설이 보도돼 속상하다"고 말했다.
오승현 역시 소속사를 통해 "뜬금없는 열애설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는 오승현이 출연 중인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기자간담회가 열렸지만, 오승현은 낙마사고로 다친 팔의 통증이 심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오승현의 기자간담회 불참은 최정원과의 열애설이 보도되기 전인 이날 오전에 이미 전달된 바 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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